나인포토스냅 보정 가이드라인 안내 입니다.


안녕하세요. 나인포토스냅입니다.

현장에서 촬영하는 것보다 보정에 드는 시간이 훨씬 더 많습니다.

그만큼 정성을 다해 작업하고 있지만 가끔은 보정에 대한 의견 차이가 발생하여 보다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합니다.


1. 색감 및 톤 작업

- 나인포토스냅에서는 기본적으로 따뜻한 톤의 색 보정을 하고 있습니다.

- 그 기준은 작가 고유의 시그니처며 다른 톤과 색을 요구하실 경우 작업을 해 드리지 못합니다.

- 색과 톤은 장소(촬영 환경), 조명에 따라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2. 피부 보정

- 피부 보정은 자연스러울 정도의 질감으로 보정을 합니다.

- 잡티 및 흉터, 상처는 삭제합니다.

- 원래 가지고 있던 점이나 피부의 특징, 피부의 톤은 보정하지 않습니다.

- 얼굴 홍조나 음주로 인해 피부 톤이 고르지 못한 것은 수정이 불가능합니다.


3. 형태 보정

- 나인포토스냅에서는 사진적인 작업 외에 과도한 보정을 하지 않습니다.

- 무엇보다 성형적 요소 작업은 일절 하지 않습니다.

- 배경 삭제 및 합성 등의 그래픽적 요소는 작업하지 않습니다.

- 특히 얼굴의 경우 인상이 변할 정도의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 전체 보정의 경우도 여성복 사이즈 기반 반치수 정도는 작업을 해드리나 그 이상은 줄여드리지 못합니다.


A. 얼굴

- 얼굴의 경우 작가가 판단하여 비대칭이 심할 경우에는 밸런스를 맞추는 작업을 합니다.

- 눈을 키우거나, 눈동자 색을 바꾸거나, 아이라인을 그리거나 등의 인상이 바뀌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 코의 경우도 콧대를 높이거나, 콧망울을 줄이거나, 형태를 바꾸는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 입의 경우 입꼬리를 올리거나, 치아미백을 하거나 입술 보톡스 및 형태 보정은 하지 않습니다.

- 얼굴 라인의 경우는 필요에 따라 자연스러울 만큼 수정해 드리나, 원래 형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 턱 선이 접힐 경우 측면은 보통 보정을 해 드리고 있지만 정면의 경우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B. 목과 어깨

- 목선은 얼굴 크기에 비례하여 자연스러울 만큼만 보정합니다.

- 목이 선천적으로 짧으신 분들의 목을 늘려드리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 어깨의 경우 승모근이 특출 날 경우 어느 정도 선을 잡아드립니다.

- 어깨를 좁히거나 늘리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C. 팔뚝 및 손

- 팔뚝은 몸의 사이즈에 비례하여 필요하다 판단 시 자연스러울 만큼 보정을 합니다.

- 눌리거나, 근육량이 많은 경우는 어느 정도 자연스럽게 보정을 합니다.

- 손의 경우 손가락을 늘리거나 얇게 하는 작업 및 손 크기를 조정하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D. 허리 및 복부 그리고 힙

- 허리 라인은 몸의 사이즈에 비례하여 작업합니다.

- 복부의 경우 보통 보정을 해 드리나, 너무 과도한 경우는 어렵습니다. (보통 한 사이즈 정도 줄여드립니다.)

- 특히 타이트한 의상의 경우 드레스의 특성상 옷이 접히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보정이 어려우니 의상 선택에 신중하시길 바랍니다.

- 힙의 경우 힙업이나 크기를 조정하는 작업을 하지 않습니다.


E. 다리

- 다리 라인은 작가가 판단하여 필요 시 몸 사이즈에 비례해서 작업을 합니다.

- 무릎이 선천적으로 많이 튀어나오거나, 종아리 근육이 많을 경우 어느 정도는 보정을 합니다.

- 오자 모양 다리의 경우 다리 형태를 바꾸는 작업은 할 수 없습니다.


F. 키

- 키를 늘이거나, 줄이는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위 내용 외에도 일반적인 상식에서 성형을 통해 개선을 해야 하는 부분 및 상식에 벗어난 작업은 하지 않습니다. 보정에 대한 기준은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릅니다. 꼭 이렇게까지 가이드를 정해야 할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보정이라는 것이 무척 광범위하고 절댓값이 없다 보니 좀 더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하여 단 한 분의 고객님과도 이견이 없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과도하게 꾸민 것은 순간 눈을 혹하게 할 수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 촌스럽거나 거부감이 들기 마련입니다. 오랫동안 보더라도 질리지 않은 그런 사진을 담고 싶습니다.


나인포토스냅을 초대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