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스튜디오와도 오랜 인연이 있는 라마다 수원 호텔.
이곳은 국내 최초 프라자급 호텔로 오픈한 곳으로, 지금도 수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특급 호텔로 알려져 있다.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호텔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물론, 규모에 비해 여유로운 동선과 운영 방식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그랜드볼룸은 기본 수용 인원이 500명에 달한다.
대부분의 호텔 웨딩홀이 300명 전후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다. 그럼에도 동선과 운영이 안정적이어서, 늘 여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늘 촬영은 전통적인 호텔식 본식스냅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식전 촬영부터 2부 예식, 연회까지 이어지는 긴 러닝타임이 특징이기 때문에, 두 분이 지치지 않도록 동선 계획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출발했다.
호텔에 일찍 도착해 전체 현장을 체크했다.
라마다 수원은 자주 초대받는 곳이지만, 예식장 내부 디자인은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사전 동선 점검은 필수로 진행하고 있다.
신부대기실은 조도가 균일하고 면적도 충분하다.
솔직히 이 정도 환경이라면 친구가 휴대폰으로 촬영해도 기본적인 사진은 잘 나올 정도다.
반면, 로비는 한쪽 전체가 통창 구조라 강한 역광이 발생한다.
이곳에서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들려면 경험과 장비 활용 노하우가 필수다.
본식이 진행된 그랜드볼룸은 호텔식 웨딩홀 중에서도 상당히 어두운 편이다.
높은 층고로 인해 조명 세팅에도 많은 기술이 필요하고, 강한 핀 조명이 만들어내는 그늘도 신경 써야 한다. 핀조명 아래 잠시만 서 있어도 열기가 느껴질 정도라, 신부님들이 종종 어지러움을 겪기도 한다.
그래서 촬영 시에는 두 분을 불필요하게 조명이 강한 지점에 오래 머물게 하지 않도록 조율했다.

수원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 본식스냅. 높은 층고와 드레이프 장식 아래에서 진행된 신랑·신부님의 메인 촬영 장면.
오늘 결혼식은 하객 인원이 많아 별도 층을 추가로 개방할 정도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친구·지인 단체 촬영도 두 번에 나누어 진행해야 할 만큼 규모가 컸다. 2부 예식과 연회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라 촬영 진행 속도와 시간 체크가 특히 중요했다.
수많은 하객 사이에서 촬영을 진행하다 보니,
오늘 이 순간이 두 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하루였다.
큰 행사를 무탈하게 마칠 수 있어, 오늘도 조용히 “잘했다”라고 스스로를 칭찬해본다.
우리 스튜디오와도 오랜 인연이 있는 라마다 수원 호텔.
이곳은 국내 최초 프라자급 호텔로 오픈한 곳으로, 지금도 수원을 대표하는 랜드마크형 특급 호텔로 알려져 있다. 방문할 때마다 느끼는 점은 호텔 특유의 고급스러움은 물론, 규모에 비해 여유로운 동선과 운영 방식이 돋보인다는 점이다.
특히 그랜드볼룸은 기본 수용 인원이 500명에 달한다.
대부분의 호텔 웨딩홀이 300명 전후라는 점을 감안하면 결코 작은 규모가 아니다. 그럼에도 동선과 운영이 안정적이어서, 늘 여유 있는 분위기가 느껴진다.
오늘 촬영은 전통적인 호텔식 본식스냅 구성으로 진행되었다.
식전 촬영부터 2부 예식, 연회까지 이어지는 긴 러닝타임이 특징이기 때문에, 두 분이 지치지 않도록 동선 계획을 꼼꼼하게 준비하고 출발했다.
호텔에 일찍 도착해 전체 현장을 체크했다.
라마다 수원은 자주 초대받는 곳이지만, 예식장 내부 디자인은 수시로 변경되기 때문에 사전 동선 점검은 필수로 진행하고 있다.
신부대기실은 조도가 균일하고 면적도 충분하다.
솔직히 이 정도 환경이라면 친구가 휴대폰으로 촬영해도 기본적인 사진은 잘 나올 정도다.
반면, 로비는 한쪽 전체가 통창 구조라 강한 역광이 발생한다.
이곳에서 자연스러운 결과물을 만들려면 경험과 장비 활용 노하우가 필수다.
본식이 진행된 그랜드볼룸은 호텔식 웨딩홀 중에서도 상당히 어두운 편이다.
높은 층고로 인해 조명 세팅에도 많은 기술이 필요하고, 강한 핀 조명이 만들어내는 그늘도 신경 써야 한다. 핀조명 아래 잠시만 서 있어도 열기가 느껴질 정도라, 신부님들이 종종 어지러움을 겪기도 한다.
그래서 촬영 시에는 두 분을 불필요하게 조명이 강한 지점에 오래 머물게 하지 않도록 조율했다.
수원 라마다호텔 그랜드볼룸 본식스냅. 높은 층고와 드레이프 장식 아래에서 진행된 신랑·신부님의 메인 촬영 장면.
오늘 결혼식은 하객 인원이 많아 별도 층을 추가로 개방할 정도로 성대하게 진행되었다.
친구·지인 단체 촬영도 두 번에 나누어 진행해야 할 만큼 규모가 컸다. 2부 예식과 연회까지 이어지는 일정이라 촬영 진행 속도와 시간 체크가 특히 중요했다.
수많은 하객 사이에서 촬영을 진행하다 보니,
오늘 이 순간이 두 분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되는 하루였다.
큰 행사를 무탈하게 마칠 수 있어, 오늘도 조용히 “잘했다”라고 스스로를 칭찬해본다.